한국일보

KAC 총영사관저에서 만찬

2006-02-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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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시카고 미주 KAC 연례총회 논의


KACC(Korean American Coalition-Chicago)가 올해 9월 21일부터 24일간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쉐라톤 호텔에서 제4회 전 미주 총회를 개최하는 것과 관련, KACC측은 23일 미주 본부 찰스 김 회장 및 하워드 함 이사장을 비롯 시카고지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김욱 시카고 총영사는 상기 KAC 회의 참석자와 평소 KAC 활동을 지원해 온 동포사회 지도급 인사를 관저에 초청, 총영사관 관계자 등과 저녁을 함께 하며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번 저녁 모임에서는 KAC 활동 전반에 대한 찰스 김 회장의 설명과 함께 제인 이권 시카고 지회장으로부터 올해 총회 일정과 행사 내용 등을 청취했다.

찰스 김 회장은 미주사회 각계 각층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1.5세 및 2세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한인 2세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고, 동포 1세들과 미국에서 태어나고 교육 받은 2세들과 함께 호흡하며 주류사회에 참여하고 나아갈 수 있도록 연결고리를 하는 것이 KAC의 역할임을 강조하는 한편, 한인 사회가 한국인 입양아, 그 가족들 및 혼혈 2세에게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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