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리스타운 개발 계획 좌절

2006-02-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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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상인 40% 이상 반대

범죄 도시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몽고메리 카운티 행정 도시 노리스타운 보로 다운타운 개발 계획이 지역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혀 좌초됐다.

지난 21일 노리스타운 보로 회의실에서 열린 다운타운 개발 계획에 대한 공청회에서 지역상인 40% 이상이 반대표를 던져 계획 자체가 무산됐다.

반대표를 던진 조셉 본디 씨는 “개발 계획에는 찬성하지만 상인들에게 자체 부동산 세금의 10%를 개발비용으로 징수하려는 것 때문에 반대 한다”고 말했다.

노리스타운 개발 계획은 가로등 증설, 감시 카메라 설치, 전문 상가 개
발 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내용으로 2년 전부터 추진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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