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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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 부동산 코렌 곽씨 4년째 ‘탑 에이전트’ 에

2006-02-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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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맥스 팀(RE/ MAX Team) 부동산 코렌 곽 에이전트가 2005년 100여건에 달하는 주택매매 계약을 성립해 뉴욕주 전체 ‘탑 부동산 에이전트’의 영예를 안았다.
코렌 곽씨는 지난 15일 ‘루소스 온 더 베이’(Russo’s On The Bay)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뉴욕주 전체 리맥스 부동산의 1,700여명 에이전트 중에서 가장 많은 주택매매 계약을 성사시켜 ‘넘버 원 에이전트’로 뽑혔다.
곽씨는 뉴욕주 리맥스 부동산에서 지난 2001년부터 4년간 내리 ‘넘버 원 에이전트’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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