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환자 위한 특별 병동
2006-02-18 (토) 12:00:00
나일스 글렌브릿지 너싱홈 16일 오픈
일반병동을 재단장해 뼈가 약한 환자들을 위한 특별 시설을 갖춘 글렌브릿지의 5층 노스 병동이 16일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가졌다.
김광수, 김젬마 한국부 담당자들은 이곳은 27명의 뼈 환자를 위한 특별 병동이라고 소개하며, 입원비는 똑같지만 호텔같은 시설에 특별 간호, 영양 섭취 등 특별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전했다.
이곳에서 간호사로 수십년간 일한 낸시 크리처 원장은 공을 들여 만든 곳이라며 한인 커뮤니티에도 이곳에 관심을 갖고 꼭 필요한 분들에게 공간이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스웨디쉬 병원의 김순재, 주디 장 케이스 매니저를 비롯해 노인내과의 진성효 의사 등이 병동 재단장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