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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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딸 4번째 결혼

2006-02-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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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38)가 음반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인 마이클 록우드와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프레슬리는 지난달 22일 록우드와 일본 교토에서 일본 전통 결혼식을 올렸다. 대니 키오,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 팝가수 마이클 잭슨과 각각 결혼해서 이번이 4번째 결혼인 프레슬리 커플의 들러리는 첫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가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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