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1대 임원진 정식 출범

2006-02-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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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부 골프협회 이·취임식 및 이사회


중서부 골프협회는 15일 10~11대 회장단 이·취임식과 정기 이사회를 갖고 제 11대 회장단의 공식 출범과 함께 새 회장단의 활동계획 등 청사진을 발표했다.

버펄로 그로브 소재 금강산식당에서 열린 골프협회의 이·취임식 및 정기 이사회는 약 60여명의 협회 관계자들과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회장단 이·취임식과 2부 정기이사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신임 김정숙 회장은 2007년 여름으로 예정된 중서부 오픈 토너먼트 골프대회를 이틀에 걸쳐 실시해 규모를 키울 생각이라며 주니어 골프대회도 신설해 1세와 2세, 부모와 자녀들간의 화합을 골프를 통해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정양 10대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임기간 쌓은 경험을 살려 11대 회장단을 돕겠다고 전했다. 1부 행사에서는 10대 임원 중 김정양 회장과 조찬조 이사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고 11대 임원진이 소개되기도 했다.

2부에 진행된 정기 이사회에서는 11대 회장단의 사업보고와 재정보고가 이뤄졌다. 김정숙 신임회장은 사업보고를 통해 4월 둘째 주 수요일부터 공식 시즌이 시작되면 ▲한인사회 단체들의 골프대회 계획 정리 ▲한인단체 대항 골프대회 개최 ▲시니어 골프대회 개최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1대 임원진 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정숙 ▲부회장 이희광 ▲사무총장 이동렬 ▲재무부장 이분양 ▲섭외부장 세라 한 ▲기록위원 양종대 ▲기술위원 이주한 ▲규칙위원 샘 박 ▲감사 김익태 ▲이사장 김덕현 ▲ 부 이사장 전성우.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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