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포트그룹 결성 계속 모임

2006-02-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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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좋은부모 되기모임’ 제4회 졸업생들


좋은 부모 되기가 쉬운 일인가요. 애들이 어릴 때, 커갈 때, 다 키워놓고 멀리 떠나보낼 때 각각에 따른 부모의 할 일이 따로 있는거죠.

10일 엘크 그로브에 위치한 한 한인 자택에 여성회내 청년부 소속 ‘좋은부모 되기모임’의 제4회 졸업생들이 모두 모였다. 김경숙 창설자를 비롯해 함성미 총무, 이주리 부장, 윤현주 서기, 강명희, 봉사자, 김미숙 회계, 여성회 강영희 회장과 유진순 총무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들은 작년 9월부터 시작한 제4회 좋은부모 되기모임의 졸업생들로, 마침 3월부터 시작하는 제5회 모임을 지원하기 위한 여성회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 한 것. 지승현 4회 졸업생이 장소와 음식을 제공하고 나머지 졸업생들도 직접 만든 음식들을 가져와 나눴다.


졸업한다고 해서 끝난게 아닙니다. 계속 서포트 그룹으로 남아 문제를 상의하고 해결해나가는 모임을 계속 이어가지요.

올해 모임을 이끌어갈 이주리 부장은 이번 모임 슬로건을 ‘행복한 엄마, 사랑과 꿈이 있는 새로워지는 가정’으로 정했다며 활짝 웃는다. 이 부장은 여자가 행복해야 자녀도, 남편도, 사회도 행복해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니다라며, 여러 연령층이 모여 함께 고민하고 문제를 풀어가는 참 좋은 모임이라고 소개했다.

강영희 회장은 여성회는 올해 ‘좋은부모 되기모임’을 30대부터 50대 초반까지 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보고, 적극 후원 및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인간사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라는 것을 배우고 나면 자녀들과의 대화 역시 그 일부임을 알게된다. 5회가 끝나면 더 많은 리더들이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회 ‘좋은 부모되기 모임’에서는 현재 제5회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랑은 이주리 부장에게 문의할 수 있다. (문의: 224-392-0751)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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