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비자면제 관철”
2006-02-14 (화) 12:00:00
미주총연 시카고서 임원회의 개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회장 김영만) 시카고에서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2006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12일 퍼플호텔에서 열린 이번 임원회의에는 전국에서 모인 미주총연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서 임원들은 재외동포들의 참정권 요구에 대한 헌법소원을 한국정부에 제출할 것과 내년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한미 간 무비자 입국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주고받았다. 김영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2006년에는 더욱 한인들의 의기와 뜻이 함께 어우러지길 바란다”며 “또한 올해는 21대 미주 총연이 뭔가를 이루는 역할자들이 될 것”이라는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김영만(미주총연 회장), 박헌일 (미주총연 부회장), 김길영 (시카고 한인회장), 이영기(메릴랜드 한인회장), 김도현(미주총연 부회장), 김일호(알라배마 한인회장), 차대만(테네시 한인회장), 윤재현(세인트 루이스 한인회장), 고영수(하와이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황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