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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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살된 우체국 직원 명복을 빌며…

2006-02-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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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전직 동료의 총기난사로 사망한 골레타 우편물 분류시설의 직원 6명의 합동장례식이 12일 샌타바바라 대학에서 거행됐다. 이날 장례식에는 가주나 연방의원들이 대거 참석,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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