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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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파격적 누드

2006-02-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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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한 잡지의 할리웃 특별판에 파격적인 섹시 누드 모습으로 공개 되었다.
유명 잡지 베너티 페어는 특별판 화보에 서 졸리가 욕조에 전라의 몸을 담그고 등과 허리 부분은 과감히 노출한 것을 실었다.
이 잡지는 지금까지 졸리가 총 27편의 영화 출연, 1999년에 수상한 아카데미 조연상 수상, 3번의 골든 글러브 수상을 하는 등의 활약을 언급하며 최근에는 로버트 드 니로 감독의 영화를 촬영하는 등 큰 활약을 펴는 할리웃의 대표적 여배우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이 잡지의 표지에는 신세대 섹시 미녀인 스칼렛 요한슨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고품격 누드화보를 선보여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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