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여성네트워크 제3대 집행부 ‘바쁜 2006’ 다짐
2006-02-13 (월) 12:00:00
크게
작게
뉴 저 지
여성의 권익신장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설립된 뉴욕한인여성네트워크 제 3대 집행부 신임 임원들이 9일 인사차 본사를 내방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진보 간판 샌더스 “부유한 자들이 AI 밀어붙여” 쓴소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비상할 준비 마쳐…내년 성장할 것”
특검 “김건희, 장막 뒤에서 불법 국정개입…尹과 정치공동체”
‘AI 대부’ 제프리 힌턴 “오픈AI·메타, AI 안전보다 이익 중시”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나…진전·한계 병존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통대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