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정대한 선거가 중요”
2006-02-09 (목) 12:00:00
정차곤 향군회 선관위원장
“선거라고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공명정대한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에 제9대 향군회장 선거에서 이문규 전 이사가 단독 출마했는데요, 무난하게 마무리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차곤 향군회 선거관리위원장은 입후보자 등록 기간 마지막 날이던 3일 오후 5시 쯤 홀로 로렌스에 위치한 사무실에 후보자 등록과 관련 막바지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지금 까지 이문규 씨가 단독 출마했는데 구비 서류가 너무 잘 정리되어 있다”며 흐뭇해 했다. 이후 정 위원장을 비롯한 11명의 선관위원들은 밀워키길 소재 수시21에 모여 이 전 이사의 서류를 검토,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단독출마자가 된 이 전 이사는 18일 총회에서 열리는 투표에서 참석 대의원 및 이사진 과반수의 동의를 얻으면 회장으로 선출 된다.
정 위원장은 “사실 본인 또한 오랫동안 향군회에 몸담으면서 단체의 발전을 위해 봉사했었다. 이제 향군회가 새 회장과 함께 또 다른 성장의 계기를 맞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