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연·포럼등 다양한 프로그램

2006-0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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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등 제작 아시안구정잔치 본격 홍보


시카고지역 11개 아시안 커뮤니티가 함께 준비하는 2006년 아시안 구정잔치 ‘다양 속의 공영(UNITY IN DIVERSITY)’의 구체적인 윤곽이 발표됐다.

지난 달 18일 가진 첫 번째 준비모임에 이어 오는 10일 마지막 준비모임을 계획하고 있는 준비 위원회는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는 한편 이번 구정잔치의 자세한 행사 내용을 웹사이트에 게재하고 많은 아시안들이 관심을 촉구했다.


오는 25일 로즈몬트 소재 하야트 레전시 오헤어 호텔의 그랜드 볼룸에서 성대한 막을 올리는 올해 구정잔치의 주최는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때문에 인도네시아계 가수와 전통 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5시에는 본격적인 잔치 시작에 앞서 간단한 칵테일 파티와 정치 포럼이 열리며 오후 6시부터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흥겨운 축제가 시작된다. 축제에는 일팬 시푸트라의 키보드 반주로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도네시아계 팝 가수 아티엑 CB의 공연과 싱가폴 출신의 안무가 리아테한이 구성한 리듬속의 공존’이
란 제목의 춤을 비롯해 US 네이비 밴드의 공연이 선보여진다.

공연 후에는 공석준씨 등이 수상하는 커뮤니티 봉사상과 이진복군 등이 받는 우수 청소년상 시상식도 진행된다. 티켓은 한정판매되며 한 장에 60달러다. (문의: 847-515-7521, 847-275-9766)

<황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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