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사회와 연결에 주력
2006-02-07 (화) 12:00:00
청년상공회의소 이종세 사무총장
시카고 한인사회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의 모임인 미중서부 한인청년상공회의소(KJCC)의 16대 회장단에서 사무총장을 맡게된 이종세씨. 그는 “회장님께서 결정하신 사업계획이 안으로는 내실을 기하고 밖으로는 주류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을 벌여 나가겠다. 일단 청년상공회의소를 거쳐 가신 선배님들께 활동 사항을 꾸준히 보고하고 작은 일이라도 선배님들이나 관련 단체장님들과 협의하며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을 생각이라는 다짐을 보였다.
올해 청년상공회의소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도 다양하다. 이종세 사무총장은 회원들 간의 친선 골프 대회를 비롯해 매년 교류 활동을 벌이고 있는 물댄 동산 장애우들과 친선 볼링 대회를 여는 것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물론 KJJC 임원들은 중국계 같은 타인종 상공회의소나 나일스, 글렌뷰 같은 지역별 청년회의소 모임에도 자주 참석해, 한인청년상공회의소에 대해서도 잘 알리고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을 계획을 갖고 있다. 이 사무총장은 저희는 젊은 경제인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투자 부분보다는 마케팅 같은 분야에서 활로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며 아무래도 주류 사회와 다리를 놓아야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많은 활동을 도모 하겠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