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 주 AP 과목 점수 부진, 전국 평균 못 미쳐

2006-02-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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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주가 고교생 AP(Advanced Placement) 과목 시험 성적에서 전국 평균치에도 미치지 못해 ‘교육 도시‘라는 자부심에 먹칠을 했다.
시험 관리처인 칼리지 보드가 지난 7일 발표한 AP 성적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졸업생 가운
데 고교 재학 당시 AP 과목(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과목)을 이수한 학생 비율은
15.7%(27위)로 전국 평균 22.7%에 크게 모자랐다. 뉴욕 주는 34.8%로 1위, 뉴저지 주는 23%로
11위를 각각 차지했다. 특히 AP 과목 이수 학생 중 5점 만점에 3점 이상 받은 학생 비율은
10.5%로 전국 평균 14.1%에 못 미쳤으며 뉴욕 주는 22.8%, 뉴저지 주는 16.5%였다. 이같이 펜
주 고교생의 AP 성적이 저조한 데 대해 펜 주정부 교육부의 브라이언 맥도널드 대변인은 “보
다 나은 성적을 위해 자극을 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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