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연 법 제정 다시 추진...마리안 타스코 시의원

2006-02-04 (토) 12:00:00
크게 작게
필라 시에 있는 식당과 바에서 금연을 규정하는 금연 법 제정이 지난해 무산된 이후 필라 시의회에서 다시 추진되고 있다.
마리안 타스코 시의원(노스 필라 온리 지역구)은 지난 2일 필라 시내의 시가 바와 담배 도매상
을 제외한 모든 작업장에서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을 필라 시의회에 상정했다. 타
스코 시의원은 “뉴저지 주 등 인근 지역에서 공공 장소의 금연을 법으로 규정하고 있다”면서
“오는 6월까지 입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마이클 너터 시의원
이 제안한 금연 법은 다수의 시의원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으나 너터 시의원과 존 스트릿 필라
시장과의 알력 때문에 입법화되는 데는 실패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