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운터·라운지 변경

2006-02-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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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더욱 편리한 서비스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보다 나은 서비스을 위하여 오헤어 공항 체크 인 카운터와 VIP 라운지를 2월 1일부터 변경한다.

아시아나항공의 카운터는 기존 AER LINGUS 카운터에서 스위스 에어라인 카운터 쪽으로 위치가 변경됐고 기존의 6개에서 7개로 갯수도 증가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김창기 공항 지점장은 당사가 운항하는 시간대에는 옆 항공사인 터키 항공사의 카운터지역을 같이 사용할 수가 있어 보다 넓은 곳에서 손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라운지도 기존 AER LINGUS에서 스위스 에어라인의 라운지로 위치를 변경했다. 기존 라운지는 ‘TSA SECURITY’ 통과 후 우측으로 약 60-70 미터를 걸어가야 했으나 스위스 에어라인의 라운지는 ‘TSA CHECK POINT’를 통과 한 뒤, 바로 정면에 위치하여 이용객들이 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없어졌다.

김 지점장은 기존 라운지는 안쪽에 위치하여 답답한 분위기였으나 변경된 라운지는 확 트인 분위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에 퍼스트 클래스와 비지니스 클래스의 구분 없이 한 곳을 사용했지만 새로운 곳은 서로 나눠져 있어 더 편리해졌다는 것이 아시아나항공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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