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 푸짐한 무료 떡국잔치

2006-01-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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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개 띠 해(丙戌年)가 시작되는 설날을 맞아 지난 29일 갖가지 잔치가 벌어졌다.노스 필라에 있는 서라벌 회관(사장 조규철)은 이날 설날 맞이 무료 떡국 잔치(사진)를 오전 11시부터 낮 3시까지 벌이면서 고객들의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했다. 벅스 카운티 뉴 브리튼 타운 십에 있는 필라 화엄사(주지 주훤 법장 스님)에서는 이날 지장보살 점안 식 겸 설날 차례를 지내 올 한 해도 편안히 지낼 수 있기를 축원했다. 노스 필라 5가에 있는 필라 한인 성당(주임 신부 이 바오로)에서는 차례 상을 차려놓고 조상들에게 세배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떡국을 제공하면서 설날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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