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햄튼요양원 27일 구정잔치

2006-01-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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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향민이 고향생각하는 마음으로, 우리 어르신들 건강 유지하시고 올 한해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7일 햄튼요양원(한국부 담당 조현숙)에는 구정을 맞이해 요양중인 노인들을 찾아온 외부 손님들로 북적이는 등 잔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중서부 이북도민연합회(회장 진학수)와 햄튼요양원이 주최하고 한인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때맞춰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노인분들 8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카리스 선교무용단(단장 허정숙)의 화려한 공연이 함께 했다.
진 회장은 연례 행사로 1년에 두번씩 요양원을 방문해 노인분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연합회는 이번 구정잔치를 시작으로 6월에 예정된 모국 방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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