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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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 했네”

2006-01-2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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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조아킨 피닉스(사진)의 자동차가 26일 밤 선셋가의 캐년 로드에서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판명됐다. 사진은 그가 지난 16일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 도착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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