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죽을뻔 했네”
2006-01-28 (토) 12:00:00
크게
작게
영화배우 조아킨 피닉스(사진)의 자동차가 26일 밤 선셋가의 캐년 로드에서 전복되었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지 않았다. 이날 사고는 브레이크 고장으로 판명됐다. 사진은 그가 지난 16일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 도착했을 때 모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벌 가주서 대폭 강화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황하나, “400만 원 명품패딩” 뽐내며 3번째 구속길 걸었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