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첫공연 기대 커 뿌듯
2006-01-28 (토) 12:00:00
이승철 콘서트 기획사 허상길 사장
이승철 미주 콘서트에 관한 문의 전화가 정말 많이 걸려옵니다. 거의 보면 70%가 여성팬들이에요. 그동안 왜 이렇게 좋은 우리 가수 안데려왔느냐며 기대가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LA소재 스카이엔터테인먼트를 운영하는 허상길 사장의 말이다. 미주 4개 대도시를 도는 큰 공연을 기획하다보니 요즘 정신없이 바쁘단다.
이승철씨가 LA는 자주 다녀갔지만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것은 처음입니다. 시카고도 마찬가지고요. 특히 한국에 가야지만 볼 수 있는 공연을 미주로 직접 초대해 벌인다는 점에서 좋은 공연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 6월에도 LA에서 이문세 콘서트를 벌여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허씨는 이번엔 이승철과 공연단 30여명이 함께 하는 대형 콘서트다. 세대 공감의 장은 물론 마약 방지 콘서트로서의 기능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