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점포망 계속 확충한다

2006-01-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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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은행 골프밀점 오픈행사 열려

버논힐스에도 오픈 계획


포스터은행이 나일스 골프밀 지점을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오픈 행사를 연 것은 물론 올 하반기에 샴버그 지점을 오픈하고, 현재 버논 힐스 지점을 오픈하기 위해 장소를 물색하는 등 거침없는 확장 행보를 보이고 있다.


현재 포스터은행은 6월 오픈하는 H마트 나일스점 안의 복합매장에 입점하는 것을 검토하기 위해 H마트측으로부터 관련 정보와 분양신청자료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다.

지난해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터은행이 25일 개최한 골프 밀워키 플라자내의 골프밀 지점(8504-A 골프길)의 오픈행사에는 김욱 총영사와 김길영 한인회장, 황정융 평통회장 등 각계 인사들과 고객 등이 참석했다. 포스터은행 김병탁 행장은 골프밀 지역은 한인들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서 증가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층 개선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추었다고 밝혔다. 골프밀 지점은 드라이브업을 신설하고 세이프티 박스를 설치한 것은 물론 한글 ATM을 설치하는 등 최신 설비와 고급 인테리어를 갖추고 문을 열었다. 직원들도 지난 6개월 동안 친절 교육 과정을 마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도 기대된다.

한편 버논 힐스 지점 개설과 관련 김병탁 행장은 그 지역으로 진출할 계획은 이미 세워진 상태이지만 구체적인 장소를 정하는데는 워낙 따져봐야 할 것들이 많아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에 샴버그와 버논 힐스 지점이 개설되면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유일한 한인 자본 은행인 포스터은행은 기존의 켓지 본점, 디반 지점, 알링톤 하이츠 지점, 골프밀 지점, 네이퍼빌 지점, 애틀란타 대출사무소와 더불어 총 8개의 지점망을 갖추게 된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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