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화사역은 이런 것”

2006-01-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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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 나의 모든 것이야’ 초청의 밤


문화사역에 관심 있는 교역자 및 성도들을 초청, 이를 효율적으로 시작하고 지속시켜나갈 수 있는 방법 및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시카고 한인 창작 뮤지컬 ‘넌 나의 모든 것이야’ 팀은 21일 글렌뷰소재 글렌뷰 프리쳐치에서 뮤지컬 초청의 밤을 열고 1백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문화사역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날 주최측은 H.O.P.E. 미션 워십댄스팀의 공연 등 다양한 순서를 준비, 뮤지컬의 일부 내용과 함께 전반적인 문화사역이 이루어지는 분위기 등을 소개 했다. 또한 전문가의 견해발표와 질의응답시간 등을 통해 문화사역을 시작하고 지속, 발전시켜나가는 과정 등이 논의되기도 했다. 뮤지컬을 주최한 호프선교회의 대표 이봉수 목사는 문화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매개체라는 점에서 복음전파에도 효율적인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사역의 시작 및 운영 과정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는 2월 4일과 5일 오후 8시 크리스천 헤리티지아카데미(315 Waukegan Rd., Northfield)에서 열리는 뮤지컬 ‘넌 나의 모든것이야’는 오디션을 통한 한인 1세와 1.5세, 2세들이 함께 만드는 한인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뮤지컬에서는 60여명의 단원들이 무용, 대사, 한국에서 만들어진 삽입곡 등 다양한 형태의 예술 장르를 소개하게 된다. ‘넌 나의 모든것이야’의 극본 및 연출은 이근복 PD가 맡았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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