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우의 벗, 그룹 홈 세미나

2006-01-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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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특별후원으로 장애우의 벗(회장 임형순)이 지난 14일(토) 오후 5시 대성장로교회에서 성인 장애우의 독립을 위한 ‘그룹 홈 세미나’를 개최했다. 3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룹 홈 관련 전문 컨설턴트인 린다 써스턴씨가 강연을 했으며 스탠포드대학 배태일 연구교수가 통역을 맡았다. 관련 문의는 장애우의 벗 임흥순 회장 전화 (408) 829-8574로 하면 된다.
<김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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