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가족 설날의 밤’ 행사
2006-01-18 (수)
미동부지역(뉴욕) 해병대 전우회(회장 조광래)가 14일 대동연회장(구 영빈관)에서 ‘2006 해병대 가족 설날의 밤’ 행사를 열고 한인사회에 한발 더 다가서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조광래 회장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더욱 앞장서는 전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우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김춘근 9대 이사장, 강두일 11대 이사장, 염화경 11대 이사장, 오성진 12대 이사장, 곽문찬 13대 이사장에게 각각 공로패를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