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서류 모두 도착했는지 확인을
삶은 현재 진행형으로 우리와 함께 간다. 지난 1월1일로 대학 입학지원서를 마지막으로 제출한 시니어들과 학부모들은 끼고 있던 남의 물건을 주인을 찾아 인계해 준 것 같은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기다림만 남았다. 대열의 꽁무니를 간신히 따라가던 학생이었거나 혹은 선두에 선두를 달리던 학생이었던 간에 상관없이 이제 공은 상대편으로 날아갔고 선택은
그쪽 ‘취향’에 달렸다. 그러나 아직 할 일은 남았다. 그동안은 공부하거나 존재하지 않거나 두 가지 선택만 있는 단순한
삶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좀 더 섬세하게 남은 시간을 갈무리해야 한다. 아직도 1월, 신년을 맞아
고교 시니어(12학년)와 주니어의 대학으로 향한 주요 체크 리스트를 월별로 짚어본다.
1월
◇얼리 디시전으로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은 다른 학교에 제출한 지원서를 철회해야 한다. 정기지원서를 제출한 학생과 다시 경쟁을 해야 하는 학생은 추가 추천서를 송부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 한다.
◇중간 성적표를 필요한 대학 측에 보내야 한다.
◇가능한 장소에서 어디미션 오피서와 인터뷰를 한다.
◇무료 연방재정보조 지원서(FAFSA) 제출을 시작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fafsa.ed.gov를 통해 알 수 있다.
◇지난 1월1일은 정기 입학지원서 제출 마지막 날이고 28일은 SAT와 SAT 서브젝트 시험이다.
2월
◇입학 사정에 필요한 모든 서류가 도착했는지 대학 측에 확인한다.
◇어드미션 오피서와 인터뷰가 계속된다.
◇장학금 낚시에 나선다. www. fastweb.com이나 www.finaid.org 참조.
◇봄방학 동안 캠퍼스 투어 나갈 준비를 한다.
3월
◇봄방학 동안 캠퍼스 투어에 나선다.
◇FAFSA 데드라인은 6월30일이지만 많은 주의 재정보조 마감일은 이보다 이르다. 어떤 주는 3월1일로 끝나는 곳도 있다.
4월
◇정기 입학허가서가 도착한다.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있는 학생은 옵션을 의논하기 위해 칼리지 카운슬러와 만날 필요가 있다.
◇4월초까지 재정보조 패키지를 받지 못했다면 대학 당국에 전화로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대학 결정에 도움이 된다면 추가 캠퍼스 투어를 해볼 수도 있다.
◇여러 학교의 재정보조 패키지를 두고 가족과 함께 상의해야 할 시점이다. 갭을 메우기 위해 사설 융자나 혹은 추가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최종 결정을 한 대학측에 이를 통보하고 정확한 날짜에 디파짓을 보낸다.
◇오퍼를 보낸 다른 대학측에 오퍼 거절 통보를 보낸다.
5월
◇AP 성적표를 최종 가고자 하는 대학측에 보낸다.
◇주거지를 결정하는 서류양식을 작성한다.
◇웨이팅 리스트에 올라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
◇5월1일까지 최종 결정을 대학측에 알려야 한다.
6월
◇시니어 마지막 학기까지의 최종 성적표가 대학측에 도착해야 한다.
◇디비전 I이나 디비전 II 등 운동특기로 입학하는 학생은 카운슬러가 성적표를 NCAA 클리어링 하우스에 보내야 한다.
◇6월30일은 FAFSA 제출 마감일이다.
7월
◇장래 룸메이트와 연락을 취한다.
◇강의 캐털로그와 학생 핸드북을 훑어본다. www.facebook.com을 참조할 수 있다.
◇온라인을 통해 대학측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수집한다.
◇건강보험에 관한 옵션 등을 알아본다.
8월
◇백투 스쿨 샤핑에 나선다. 기숙사에 필요한 기본 물건을 챙긴다.
◇새 은행구좌를 오픈한다.
◇장거리 전화 무료시간과 함께 셀폰 플랜에 가입한다.
◇떠날 준비를 한다.
재정보조·알찬 정보 가득
알아두면 좋은 웹사이트들
고교 시니어와 주니어들이 알아두면 유익할 일반 정보나 테스팅을 위한 웹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www.collegeboard.com
◇www.wirescholar.com
◇www.commonapp.org
◇www.collegeview.com
◇www.gocollege.com
◇www.kaptest.com
다음은 재정보조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들이다.
◇www.fafsa.ed.gov
◇www.pin.ed.gov
◇www.nasfaa.org
◇www.finaid.org
◇www.fastweb.com
다음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을 위한 웹사이트이다.
◇www.ets.org/toefl
<정석창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