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알리는 행사 풍성

2006-01-1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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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체 신년교례식 및 총회 줄이어


새해 들어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기관단체 별로 열리는 행사가 쏟아지고 있다.

해가 바뀌면 열리게 마련인 신년 교례식을 비롯 다수의 단체들이 총회를 가지며 과거를 점검하고 신년을 계획하고 있다.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앞두고 있는 단체들도 적지 않다.


신년교례식은 지난 3일 한인회가 주최하고 총영사관, 평통이 후원했던 행사를 시작으로 시카고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조현배 목사)가 9일 한미장로교회에서 신년교례식 및 예배를 가졌으며, 한국학교협의회도 오는 14일 정하상성당에서 한국학교협회 연수와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식품주류상 협회(회장 김세기)는 오는 15일 퍼플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갖는다.

총회를 개최하는 곳도 많다. 부동산협회가 10일 정기이사회 및 총회를 갖고 정관의 일부분을 수정했으며, 12일에는 영남향우회가 뉴월드부페에서 총회를 가졌다. 영남향우회의 경우는 특히 한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다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커뮤니티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카고한인문인회도 14일 포스터 은행에서 총회를 열며, 교역자회가 16일 헤브론 교회에서 총회를 갖는다. 시카고한인세탁인협회는 14일 서울 가든에서 집행부 시무식을 개최하며, 밀알선교단은 19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연다.

이밖에도 커뮤니티 단체는 아니지만 미주미용재료상업인 총연합회가 오는 28~29일 시카고에서 상임이사회를, 재미대한체육회가 2월 4일부터 이틀간 퍼플호텔에서 임시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

<박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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