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키문화축제준비위 ‘팟럭파티’ 성황
올해는 더욱 새로운 문화축제를 기획하고 더욱 다양한 민족이 참가해 축제의 흥미를 돋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스코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스코키 문화축제 준비위 주최 ‘인터내셔널 팟럭’ 파티에는 약 100여명의 주민 및 축제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몰려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2006년 스코키 문화축제’는 올해로 16년째 된 다민족 참여 지역행사다. 이날 행사는 그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들간의 만남의 자리이자, 축제 후원자들을 모시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는 자리였다.
한인으로는 스코키 문화축제 준비위원인 알바니팍커뮤니티센터의 이진씨와 복지회 이정화씨, 요식업협회 이동렬 회장, 스코키한인교회의 명병헌 목사 등 10여명이 참석했고 한식을 대표할만한 김치에서부터 불고기, 부침, 튀김, 과자 등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눴다. 자녀 및 이웃들과 함께 온 참가자들은 예닐곱명씩 테이블에 모여 앉아 5월 행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나누거나, 그간 인사를 묻는 등 반갑게 담소를 나눴다.
오는 5월 20일과 21일 양일로 예정된 ‘2006년 스코키 문화축제’는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를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독특한 민속문화, 전통유산, 음식을 소개하는 연례 행사다. 참가팀들은 축제장에 마련된 무대를 통해 전통무용, 악기연주, 합창공연, 무술시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송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