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갤러리 가이드

2006-01-06 (금) 12:00:00
크게 작게
’앨도 카스틸로 갤러리’

지난 93년에 설립자의 이름을 따 만든 ‘앨도 카스틸로 갤러리’는 현재 예술가 143명의 1천673개 작품을 전시하고 있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니카라과 출신으로 명성높은 아트 딜러이자 큐레이터였던 카스틸로는 로자 세구로, 살바도르 알리 등 남미 또는 유럽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주로 전시하고 있다.


전시회뿐만 아니라 상영회, 공연, 강습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갤러리를 찾는 관람객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오는 28일까지 전시중인 ‘청동 작품전’에는 유명한 달리의 ‘절멸의 천사(사진)’를 비롯해 ‘트위스티드 예수상’ 등이 포함돼 있다.

<갤러리 정보>
주소: 233 W Huron, Chicago, IL 60610
문의: 312-337-2536
웹사이트: www.artaldo.com
개장시간: 화~토(오전 11시~오후 6시)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