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하반기 샴버그점 신설

2006-0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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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은행, 골프밀지점은 6일 이전 오픈


포스터은행이 올해 하반기에 샴버그 지점을 오픈하고 6일 나일스 골프밀 지점을 확장 이전하는 등 지점망 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2005년 사상 최고의 이익을 내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포스터 은행은 3일 시무식을 통해 김병탁 은행장이 직원들에게 신년인사를 하면서 올해 하반기 중으로 샴버그지점의 신설 계획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 행장은 이미 샴버그 지점이 들어설 장소는 정해졌으나 건물 사용 계약이 아직 완료되지 않아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계약 과정에 필요한 절차가 복잡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끝나는 대로 내부 공사와 직원 보충 등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으로는 무난히 샴버그점을 오픈 할 수 있다는 것이 포스터은행측의 설명이다. 이번에 샴버그지점이 개설되면 시카고를 기반으로 한 유일한 한인 자본 은행인 포스터은행은 켓지 본점, 디반 지점, 알링톤 하이츠 지점, 골프밀 지점, 네이퍼빌 지점, 애틀란타 대출사무소 등 총 7개의 지점망을 갖추게 된다.

한편 나일스 타운내 골프밀 지점(8504-A 골프길)의 확장 이전도 완료돼 6일부터 새로운 매장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게 된다. 골프밀 지점은 드라이브업을 신설하고 세이프티 박스를 설치한 것은 물론 한글 ATM을 설치하는 등 최신 설비와 고급 인테리어를 갖추고 문을 연다. 직원들도 지난 6개월 동안 친절 교육 과정을 마치고 고객들에게 다가선다. 한영희 골프밀 지점장은 바로 옆에 있는 체이스 은행 보다 좋은 서비스 시설과 친절한 직원들을 바탕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가 끝났다고 전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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