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운수대통하세요”

2006-01-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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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첫 민원인에 선물 증정


시카고총영사관은 3일, 2006년 새해들어 민원실을 최초로 방문한 한인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증정하는 작은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총영사관의 한 관계자는 올해가 병술년 개의 해인 만큼 주인을 성심껏 섬긴다는 의미에서 이러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옥 팍에 거주하는 김학규씨는 2005년말 출생한 아들의 출생신고를 위해 민원실을 방문했다가 새해 첫 방문객이 돼서 꽃다발과 선물을 받았다.

또한 총영사관은 이날 공식적인 시무식 대신 다과회를 준비한 가운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새해 다짐을 하는 조촐한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마침 총영사관을 방문한 시카고무역관 박범훈 관장 및 직원 일동이 함께 참석하여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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