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탄축하 메시지/ 최형관 필라 교협 회장

2005-12-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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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사람, 소외당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누길”

뜻 깊은 성탄을 맞이하는 가정과 기업과 동포 사회 위에 하나님의 크신 평강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 성탄은 사람들을 죄악의 깊은 수렁에서 건져내신 메시아의 탄생이기에 인류사에 가장 존엄 된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모든 민족 온 세상이 함께 어우러져 기뻐해야 할 일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노래했던 천군 천사들의 찬양이 우리들의 심령 깊은 곳에서도 나오도록 합시다.

이제 우리들은 손에 손을 마주잡고 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삶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살아가는 연약한 사람들, 이 사회에서 소외당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이 기쁨의 소식과 사랑과 소망을 나누는 자들이 됩시다. 오늘도 북한 땅에서 굶주림과 추위 때문에 죽어가는 사랑하는 우리 동포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평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베풉시다. 모든 민족들의 소망이요 구주되신 예수님의 이 성탄의 기쁨과 평강을 여러분들의 가정과 삶에서 누리시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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