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등 공화당 전국위 위원들에 부시 대통령 연하장 발송

2005-12-2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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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공화당 전국 위원회 (Republican National Committee) 위원들이 최근 조지 부시 대통령 부처의 연하장을 받고 즐거워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앰블러에 거주하는
김 모 씨는 “매년 이맘 때 크리스마스와 새해 축하 카드를 받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올해 부시 대통령의 연하장 앞면에는 백악관 앞에 있는 유명한 목련화인 ‘The Jackson Magnolia’를 배경으로 강아지 바니, 미스 비즐리, 인디아 부시가 눈 위에서 뛰는 모습을 화가 제미 위드 씨가 그린 그림을 담았다. 속지에는 백악관 문장 아래 성경 시편 28장 7절(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과 ‘With best wishes for a holiday season of hope
and happiness. 2005’라는 축원의 말, 그리고 조지 부시 대통령과 로라 부시 여사의 사인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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