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 마트 어퍼더비 점 오픈

2005-12-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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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서부 및 델라웨어 카운티 거주 동포 편리 도모

동양 식품 체인점인 H 마트(대표 이사 권일연)가 필라 시 교외 델라웨어 카운티 어퍼더비 타운 십에 16번째 체인점을 오픈 했다. 이에 따라 ‘한 아름’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H 마트는 필라 인근 지역에 필라델피아 지점(몽고메리 카운티 엘킨스 파크 타운 십 위치), 레비타운 지점(벅스 카운티 레비타운 위치), 체리 힐 지점(남부 뉴저지 체리 힐 위치) 등 4개 체인점을 운영하게 됐다.

H 마트 어퍼더비 지점은 지난 17일 H 플라자(7050 터미널 스퀘어) 1층에 마련된 매장 앞에서 개장 테이프를 끊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 개장식이 끝나자마자 고객들이 몰려들어 매장이 성황을 이루었다. 어퍼더비 지점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 마트와 식당 등이 자리 잡았으며 아직 공사 중인 2층에는 푸드 코트와 약국 등 20여개 업체가 입주할 예정이다.

원 스톱 쇼핑 몰인 H 플라자는 내년 1월 전면 오픈할 계획이다. H 마트 측은 부족한 주차 공간을 위해 건물 건너편에 있는 어퍼더비 시 주차장을 임대, 고객들에게 무료 주차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점 기념 사은품 증정, 무료 시식, 세일 등의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H 마트 어퍼더비 지점 개점으로 필라 서부 지역과 델라웨어 카운티 거주 동포와 아시안 계 이
민자들이 동양 식품 구입에 큰 편의를 보게 됐다. 개장식에 참여한 폴 현 WSFS 은행 부행장은 “이 지역에 중국인 등 아시안 계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영업 환경이 좋은 편”이라면서 “이 지역 동포들이 먼 곳으로 쇼핑을 가지 않게 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610-73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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