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우 잔 스펜서 심장마비 사망

2005-12-1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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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리즈물 ‘웨스트 윙’ 등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온 배우 잔 스펜서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일으켜 입원했던 병원에서 15일 숨졌다. 향년 58세. 사진은 2002년 골든 글로브상 시상식에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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