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프간서 부상한 군인 신원공개

2005-12-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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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아프간 칸다하르 지역에서 발생할 폭발로 부상을 당했던 캐나다 군인 두 명에 대한 신원이 확인됐다.
캘로나 출신 21세 리안 크라우포드 사병과 몬트리올 출신 26세 매뉴얼 팬차나 모야 장교로 각각 밝혀졌다.
이번 사고로 팬카나 모야는 다리가 , 크라우포드는 발과 발목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독일에 있는 램스타인 군인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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