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라크 미군 가족 ‘화상 만남’

2005-12-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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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루자에 파병된 아들에게 ‘10분간의 시청각 크리스마스 안부’를 전하기 위해 호세 몬드라곤 부부(가운데)와 가족 전체가 14일 웨스컴 크레딧 유니온 본부의 ‘오퍼레이션 베스트 위시스’스튜디오에 자리했다. 이 회사는 비디오제작사인 CIA와 합작하여 이라크 파병가족들의 안부교환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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