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로히드 알버타 전 주지사는 미국에 더 이상 생수를 팔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히드 전 주지사는 하원의 모든 정당들은 물을 함께 나주자는 남쪽에 위치한 이웃의 제안을 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4년을 재직했던 로히드 전 주지사는 주의 에너지 수익금에 대해 오타와와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해 반대했던 정치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신선한 물은 석유보다 더 가치가 높아져 가고 있다면서 조만간 미국은 캐나다 물을 더 많이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물은 자유무역 대상품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매우 완고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