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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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 육체미대회 2등

2005-12-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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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한인여성 정 커벌선씨가 지난 9월17일 파나마시티 플로리다에서 열린 육체미대회에서 NPC (Nation-al Physique Committee Show) 2등으로 입상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이곳 포 월트 비치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정씨는 두 아이를 가진 엄마이며 병원에 근무하면서도 몸매를 다듬는 운동을 열심히 하여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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