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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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애니스톤 파파라치 고소

2005-12-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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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강력한 텔레포토 렌즈를 사용해서 집안에 있던 자신의 벗은 상체를 찍은 파파라치 한 명을 불법적 방법으로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니스톤은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2일 사진가 피터 브랜트를 피고로 거명한 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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