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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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제타 존스, 섹시 스타 각광

2005-11-2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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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

36세를 맞은 캐서린 제타존스가 20대 같은 섹시 미녀 스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콘택트 닷컴 등 해외 언론들은 제타존스가 여전히 20대 같은 섹시 매력을 지닌 미녀 스타라고 호평하며 크게 주목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30대 할리웃 여배우 중 가장 크게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제타존스는 출연한 영화 ‘터미널’ ‘레전드 오브 조로’ 등을 통해 여전히 매력적인 할리웃 주연 여배우로 각광을 받고 있으면서 또 아직도 20대 같은 섹시 매력을 가진 여배우로 크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그녀는 25세 차이가 나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주위의 우려와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한 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이며 할리웃 원앙커플로 정평이 나 있어 주위의 부러운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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