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3살 소녀 영아 분만 후 찬 길가에 버려

2005-11-03 (목) 12:00:00
크게 작게
13살짜리 소녀가 길거리에서 여자 아이를 분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영아는 중태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께 노스 필라 로간 지역 4900 블록 허친슨 스트리트에서 작업하던 케이블 회사 직원이 태어난 지 몇 시간이 지난 영아가 차가운 콘크리트 길 위에 벌거벗은 채 누워있는 것을 발견해 아인슈타인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다. 경찰은 산모가
이 지역에 사는 13살짜리 소녀인 것을 알아내고 병원에 입원시켰으나 건강 상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