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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자르지마”
2005-11-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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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주디 어빙이 돌보며 ‘텔레그라프의 야생앵무새’ 주인공으로 책과 영상물로 유명해진 앵무새 ‘피닉스’가 보금자리를 잃게 됐다. 어빙과 조류보호단체는 나무가 커서 잘라내겠다는 주변에 맞서 보존 투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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