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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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뉴저지에 한인 요양원

2005-10-31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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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저 지

‘톰스리버 한소망’ 내달 5일 오픈

뉴저지 남부 지역에 한인들을 위한 요양원이 곧 오픈한다.
오는 11월 5일 톰스 리버(Tom’s River)에 오픈하는 한소망 로즈가든 요양원(1579 Old Freehold Rd)은 새로운 시설과 경험 있는 의료진을 갖추고 남부 뉴저지와 필라델피아 지역의 한인들을 위해 최고의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요양원의 신정훈 이사는 “톰스리버 한소망 요양원은 좋은 경관과 더불어 넓고 쾌적한 공간과 최첨단 재활시설이 장점”이라며 “관심 있는 지역 한인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톰스리버 한소망 로즈가든 요양원은 11월 5일 정오 오픈하우스와 기념 예배를 갖는다. 문의 (732)505-4477, (201)705-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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