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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불이 또…”20대 주인 물어 중상
2005-10-2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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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에 사는 24세 여성이 기르던 핏불 테리어의 공격을 받아 중상을 입는 사건이 18일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핏불은 집안에서 새끼 때부터 식구처럼 살아온 주인을 물어뜯었다.
경찰은 핏불의 갑작스런 공격을 받은 여성은 입술과 뺨이 뜯겨지는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복원 및 이식수술을 받고 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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