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육 동정

2005-10-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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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에스더 리양 주니어 청소년지도자 선정

에스더 리(하버드 웨스트레이크 스쿨 7학년·12)양이 지난 여름 주니어 전국 청소년 지도자 컨퍼런스(JrNYLC)에 선정돼 워싱턴 DC를 다녀왔다.
세인트 제임스 스쿨 대표로 교사의 추천을 받아 주니어 내셔널 스칼라로 선정된 이양은 지난 7월30일에서 8월7일 사이 워싱턴 DC에서 의사당 리셉션에 참석하고 쿨로니얼 윌리엄스 버그, 미역사 박물관, 연방대법원 등지를 방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양은 “박물관, 국립묘지 등을 방문하며 역사에 대해 익히고 집회를 통해 지도력을 배웠다며 이 프로그램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교사 추천을 통해 참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 뿐 아니라 연중에도 실시되는데 6일 일정의 경우 등록금과 숙식비를 포함한 비용이 1,695달러로 장학금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cylc.org/jrnylc)에서 볼 수 있다.

12학견 장지운군 22·23일 피아노 콘서트


장지운(웨스트레이크 고교 12학년)군이 오는 22·23일 코네호 콘서트 교향악단의 공연에 피아노 솔로이스트로 출연,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G단조를 연주한다.
연주회는 22일 오후 7시30분 오션 파빌리온 극장(575 E. Surfside Drive, Port Hueneme), 23일 오후 2시30분 사우전옥스 시빅아트 플라자 셔 포룸 극장(2100 E. Thousand Oaks Bl.)에서 열린다.
장군은 “피아노 경연대회에 나간 적은 있지만 콘서트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5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장군은 8학년 때 미국에 와 남가주 주니어 바흐 페스티벌 등에서 입상했고, 웨스트레이크 고교 관악앙상블에서 트럼핏 주자와 학교 밴드 리더로도 활약하고 있다. 장군은 내셔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AP 장학생이며 장용우(전 MBC PD)·장옥란씨 부부의 장남. (805)986-4818


<우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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