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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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귀여운 딸을 어떻게…

2005-10-1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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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샌호제 자신의 집에서 오티즈 파니아구아(28)가 임신한 26세 애인과 6세와 3세된 친딸을 살해한 후 불까지 지르려다 체포됐다. 사진은 그의 손에 피살된 레티시아 차베즈(26)와 딸 안드리나 파니아구아(6), 애나 리사 파니아구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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