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맘모스 스키장 3억6,500만달러에 팔려

2005-10-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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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스키장으로 즐겨 찾는 북가주의 맘모스 스키 리조트가 호텔 재벌 배리 S. 스턴릭트가 이끄는 민간투자사 ‘스타우드 캐피털 그룹’에 3억6,500만달러에 팔렸다.
맘모스 리조트를 매입한 스타우드 캐피털 측은 5일 이 리조트를 업그레이드하고 매력적인 시설을 추가해서 바일이나 아스펜 스키장 같은 면모를 갖추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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