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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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 스토킹소송 승리

2005-10-0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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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LA수피리어 법원의 린다 레프코비츠 판사는 여배우 파멜라 앤더슨(38)이 그녀를 스토킹해 온 혐의를 받고 있는 윌리엄 피터 스탠스필드(29)를 대상으로 낸 3년간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을 ‘이유가 충분하다’며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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