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어떻게 풀까”
2005-09-25 (일)
크게
작게
마운틴뷰의 구글 본부에서 23일 개최된 제3회 연례 구글 코드 잼 경시대회에 참가한 이팀 맥도널드(왼쪽 두번째·뉴햄프셔)가 고심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문제를 해결하는 이 날 경시대회에는 14만5,000명중 최종 결선에 올랐던 32개 국가의 대표들이 1만달러 그랑프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백설공주’ 주연배우 제글러, 트럼프 욕했다 역풍…결국 사과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여행 가방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
“이란, ‘트럼프 암살 안한다’ 미국 정부에 확인서 전달”
美 “한미일 정상, 40여분 회의서 北의 위협 가장 깊게 논의”
“진짜 당신 딸 맞아?”…’백인’ 아이 낳은 ‘흑인’ 엄마, 의심 쏟아지자 결국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